Quantcast

‘돈꽃’ 박세영, 강추위 앞에 롱패딩에 난로 동원…‘추위타는 여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돈꽃’ 박세영이 추위앞에 무장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박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추웠던 그저께 야외 촬영. 너무 추워보였는지 안내상 선생님, 도상우 오빠의 매니저님들이 난로를 협찬해주신 덕분에 강추위에도 촬영을 잘 끝마칠 수 있었답니다~~~준용오빠~경훈씨 고마워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은 롱패딩을 입고 손난로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그의 앞에는 난로가 세개나 놓여있다.
 
강추위 앞에 완전 무장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세영 인스타그램
박세영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감기 조심하세요”, “여신도 추위를 저렇게 타는군요”. “돈꽃 너무 재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박세영은 MBC ‘돈꽃’에 출연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