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돈꽃’ 박세영이 추위앞에 무장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박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추웠던 그저께 야외 촬영. 너무 추워보였는지 안내상 선생님, 도상우 오빠의 매니저님들이 난로를 협찬해주신 덕분에 강추위에도 촬영을 잘 끝마칠 수 있었답니다~~~준용오빠~경훈씨 고마워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은 롱패딩을 입고 손난로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그의 앞에는 난로가 세개나 놓여있다.
강추위 앞에 완전 무장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감기 조심하세요”, “여신도 추위를 저렇게 타는군요”. “돈꽃 너무 재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6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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