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 중인 비트코인이 실시간 실세 2천만 원으로 다시 올라섰다.
16일 오전 현재 현재 빗썸은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 중계 중이다.
현재 주요 가상화폐의 시세는 아래와 같다. 물론 시세는 실시간으로 변동되기에 정확한 지표를 보려면 가상화폐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비트코인 323조 6347억(시가총액) 20,062,000 원(실시간 시세) +1,246,000 원 (+6.62 %)(+8.26 %)(변동률)
이더리움 72조 1728억(시가총액) 779,000 원(실시간 시세) -600 원 (-0.07 %)(+8.26 %)(변동률)
비트코인 캐시(시가총액) 32조 9187억 2,025,500 원(실시간 시세) -113,000 원 (-5.28 %)(+8.26 %)(변동률)
리플 31조 8539억(시가총액) 839 원(실시간 시세) -66 원 (-7.29 %)(+8.26 %)(변동률)
라이트코인 17조 6559억(시가총액) 336,000 원(실시간 시세) +23,000 원 (+7.34 %)(+8.26 %)(변동률)
대시 7조 6365억(시가총액) 1,024,300 원(실시간 시세) -27,800 원 (-2.64 %)(+8.26 %)(변동률)
비트코인 골드 5조 4186억(시가총액) 329,700 원(실시간 시세) -9,100 원(-2.60 %)(변동률)
모네로 5조 2694억(시가총액) 352,000 원(실시간 시세) -7,400 원 (-2.05 %)(변동률)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비트코인 그래프
이오스 new 4조 8052억(시가총액) 9,196 원(실시간 시세) -702 원 (-7.09 %)(변동률)
이더리움 클래식 3조 3657억(시가총액) 35,410 원(실시간 시세) -710 원 (-1.96 %)(변동률)
퀀텀 2조 5179억(시가총액) 34,890 원(실시간 시세) +12,260 원 (+54.17 %)(변동률)
제트캐시 1조 4506억(시가총액) 531,000 원(실시간 시세) -27,500 원 (-4.92 %)(변동률)
정부 측에서 가상화폐 과열사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보고 최근 금융위, 법무부 등을 중심으로 ‘가상화폐 TF’를 구성, 국내 거래 규제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하지만 지난주 주말 중 실시간 시세가 1천 5백만 원 인근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은 현재 다시 2천만 원까지 올라왔다. 규제 효과가 실질적으로 존재했는지 생각해볼 대목.
새벽에 1천 9백만 원까지 회복한 비트코인. 일시적으로 2천만 원까지 올라갔다가 현재는 안정적으로 현 시세를 유지 중이다.
시세 불안정을 우려해야 했던 지난주와는 180도 다른 상황.
이 추세가 그대로 유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16일 오전 현재 현재 빗썸은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 중계 중이다.
현재 주요 가상화폐의 시세는 아래와 같다. 물론 시세는 실시간으로 변동되기에 정확한 지표를 보려면 가상화폐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비트코인 323조 6347억(시가총액) 20,062,000 원(실시간 시세) +1,246,000 원 (+6.62 %)(+8.26 %)(변동률)
이더리움 72조 1728억(시가총액) 779,000 원(실시간 시세) -600 원 (-0.07 %)(+8.26 %)(변동률)
비트코인 캐시(시가총액) 32조 9187억 2,025,500 원(실시간 시세) -113,000 원 (-5.28 %)(+8.26 %)(변동률)
리플 31조 8539억(시가총액) 839 원(실시간 시세) -66 원 (-7.29 %)(+8.26 %)(변동률)
라이트코인 17조 6559억(시가총액) 336,000 원(실시간 시세) +23,000 원 (+7.34 %)(+8.26 %)(변동률)
대시 7조 6365억(시가총액) 1,024,300 원(실시간 시세) -27,800 원 (-2.64 %)(+8.26 %)(변동률)
비트코인 골드 5조 4186억(시가총액) 329,700 원(실시간 시세) -9,100 원(-2.60 %)(변동률)
모네로 5조 2694억(시가총액) 352,000 원(실시간 시세) -7,400 원 (-2.05 %)(변동률)
이오스 new 4조 8052억(시가총액) 9,196 원(실시간 시세) -702 원 (-7.09 %)(변동률)
이더리움 클래식 3조 3657억(시가총액) 35,410 원(실시간 시세) -710 원 (-1.96 %)(변동률)
퀀텀 2조 5179억(시가총액) 34,890 원(실시간 시세) +12,260 원 (+54.17 %)(변동률)
제트캐시 1조 4506억(시가총액) 531,000 원(실시간 시세) -27,500 원 (-4.92 %)(변동률)
정부 측에서 가상화폐 과열사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보고 최근 금융위, 법무부 등을 중심으로 ‘가상화폐 TF’를 구성, 국내 거래 규제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하지만 지난주 주말 중 실시간 시세가 1천 5백만 원 인근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은 현재 다시 2천만 원까지 올라왔다. 규제 효과가 실질적으로 존재했는지 생각해볼 대목.
새벽에 1천 9백만 원까지 회복한 비트코인. 일시적으로 2천만 원까지 올라갔다가 현재는 안정적으로 현 시세를 유지 중이다.
시세 불안정을 우려해야 했던 지난주와는 180도 다른 상황.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6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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