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탄소년단(BTS)’ 진, “냉장고 안 식품보다는 화장품 위주다” 이유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방탄소년단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들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방탄소년단 진과 지민의 냉장고를 공개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지민은 냉장고를 공개하기 앞서 “사실 좀 불안한게, 어제 그렇게 냉장고를 그대로 뜯어갈 줄 몰랐다”며 걱정을 표했다.
 
이어 진은 “정국에게 연락이 왔는데 냉장고가 어디 갔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김성주는 “전에 아이돌 멤버들이 나왔을 때는 냉장고 상태가 처참했다”며 방탄소년단의 냉장고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진은 “저희 냉장고는 식품보다는 화장품 위주다. 애들이 너무한게 음식을 빼고 화장품을 넣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당시 그들의 냉장고 공개에 많은 팬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K-POP '최고의 보컬' 투표
최고 미남 스타는 누구?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