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래퍼 쿠시가 마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5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힙합 가수 쿠시가 코카인을 구입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쿠시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빌라 무인 택배함에서 약 1G의 코카인을 가지러 갔다가 첩보를 입수하고 잠복해 있던 경찰에 체포.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5 1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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