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도시어부’ 이경규, 마이크로닷, 박진철이 국내 최초 3단 갈치 수제버거를 완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갈치 수제버거를 만든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갈치 패티를 구웠고, 박진철은 감자를 튀겼다. 마이크로닷은 빵에 재료를 쌓아 3단 갈치 수제버거를 만들었다.
특히 출연진들은 한 입에 버거를 먹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5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도시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