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언싱커블’이 화제다.
15일 영화 ‘언싱커블’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언싱커블’은 아랍출신의 전직 미군 핵무기 전담요원 영거(마이클 쉰)는 미국 주요 도시 중심가에 핵폭탄을 설치하고 협박 비디오를 미정부에 보낸다.
미 국토안보부에 체포된 영거는 고문을 받게 되지만 끊임없이 핵폰탄 설치 장소에 대해 말하지않고 설전을 벌이는 스릴러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5 1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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