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워너비’에서는 87명의 크리에이티브의 3분 PR영상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워너비(WANNA B)’는 JTBC와 아프리카TV, 이엔티팩토리가 함께 제작한 국적불문, 님녀노소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내는 국내 최초 1인 방송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번시간에는 500대1로 합격한 87명의 크리에티브의 3분 PR 영상이 공개됐다.
음악믹싱이라는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나온 오땡큐가 준비한 윤도현의 ‘사랑했나봐’와 넵킨스가 만든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이 경쟁을 했다.
패러디 형식으로 구성한 더블비, 홍일이와 홍이 그리고 댄스로 구성한 도비, 춤추는 곰돌, 에일리언이 영상을 선보였다.
또 효크포크가 코믹한 춤을 선사했고 헌팅 전문 크리에티브 장기풍이 나와서 방귀라는 소재를 가지고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jtbc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워너비(WANNA B)’는 매주 목 밤 12시 30분에 방송됐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워너비(WANNA B)’는 JTBC와 아프리카TV, 이엔티팩토리가 함께 제작한 국적불문, 님녀노소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내는 국내 최초 1인 방송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번시간에는 500대1로 합격한 87명의 크리에티브의 3분 PR 영상이 공개됐다.
음악믹싱이라는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나온 오땡큐가 준비한 윤도현의 ‘사랑했나봐’와 넵킨스가 만든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이 경쟁을 했다.
패러디 형식으로 구성한 더블비, 홍일이와 홍이 그리고 댄스로 구성한 도비, 춤추는 곰돌, 에일리언이 영상을 선보였다.
또 효크포크가 코믹한 춤을 선사했고 헌팅 전문 크리에티브 장기풍이 나와서 방귀라는 소재를 가지고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5 0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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