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씨엘이 스타일리스트 메튜와 함께 폴댄스에 도전했다.
14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가수 씨엘이 자신의 스타일리스트 매튜에 이끌려서 폴댄스를 하게 됐다.
씨엘은 평소에 춤이라면 자신 있었지만 폴댄스는 처음이었다.
정형돈이 “매튜는 폴댄스를 잘한다”라고 묻자 씨엘은 “매튜도 폴댄스가 처음이라도 하더니 너무 잘했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갔다”라고 말했다.
또 씨엘이 생각보다 폴댄스를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정형돈은 “씨엘은 댄스 DNA가 없구나”라고 말했고 데프콘은 “쇠가 안 맞는 사람이 있다”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은 매주 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가수 씨엘이 자신의 스타일리스트 매튜에 이끌려서 폴댄스를 하게 됐다.
씨엘은 평소에 춤이라면 자신 있었지만 폴댄스는 처음이었다.
정형돈이 “매튜는 폴댄스를 잘한다”라고 묻자 씨엘은 “매튜도 폴댄스가 처음이라도 하더니 너무 잘했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갔다”라고 말했다.
또 씨엘이 생각보다 폴댄스를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정형돈은 “씨엘은 댄스 DNA가 없구나”라고 말했고 데프콘은 “쇠가 안 맞는 사람이 있다”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4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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