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설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그동안 쿠바였고 앞으로도 쿠바에요! 보고싶어도 좀 참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쿠바 아이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리 내년에 드라마든 영화든 가수든 왕성한 활동 부탁해”, “진리 올해 구글 검색어 일위다”, “사랑스럽네요 쿠바든어디든 사랑받는 사람이길”, “즐겁게 지내는 것 같아서 보는 나까지 기분좋아져요 즐겁게 다치지말고 지내다가 조심히 와요!! 항상 조아해요 진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4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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