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지난 13일 방송된 ‘주간 아이돌’에 엄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랜덤 플레이 댄스 미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섹시퀸 다운 면모를 뽐냈다.
‘랜덤 플레이 댄스’는 출연 가수의 노래들을 무작위로 재생해 안무를 완벽히 소화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데뷔 25년차를 맞은 엄정화는 ‘페스티벌’, ‘몰라’, ‘눈동자’, ‘엔딩 크레딧’, ‘배반의 장미’ 등 모든 노래의 안무를 능숙하게 소화했다.
또한 20대 못지않은 몸매와 섹시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3일에는 정규 10집 ‘The Cloud Dream of the Nine - 두 번째 꿈’을 발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랜덤 플레이 댄스 미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섹시퀸 다운 면모를 뽐냈다.
‘랜덤 플레이 댄스’는 출연 가수의 노래들을 무작위로 재생해 안무를 완벽히 소화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데뷔 25년차를 맞은 엄정화는 ‘페스티벌’, ‘몰라’, ‘눈동자’, ‘엔딩 크레딧’, ‘배반의 장미’ 등 모든 노래의 안무를 능숙하게 소화했다.
또한 20대 못지않은 몸매와 섹시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4 1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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