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윤수현이 ‘6시 내고향’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밤 윤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6시내고향 #윤수현 #청년불패 #고향을부탁해 본방사수 하셨쎄여? 네이버랑 다음이랑 #실시간검색어 3시간 동안 떠있었어요오 꺅꺅 이제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KBS6시내고향 에서 #리포터윤수현 으로 만나뵐게요 제 노래 #직업노래 #직업송 #공식직업송 #천태만상과 함께 #청년실업 #취업준비생 들을 위한 필수 교과서 방송!! #청년불패고향을부탁해 앞으로 무조건 본방사수 #취준생 모두 아쟈 #가수윤수현 #꽃길 #사치기사치기”라는 글과 함께 캡처를 게재했다.
공개된 캡처 속에는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한 윤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트로트가수에서 리포터로 변신한 윤수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합니다 수현누나”, “매주 수요일 6시 내고향 청춘불패 사수준비 완료”, “수현님 파이팅 사랑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3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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