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이소연의 반려동물들이 소개됐다.
13일 방송하는 tvN‘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배우 이소연의 반려견 루이와 제니, 반려묘 밍이의 일상이 나왔다.
이소연은 2개월 전 입양한 밍이가 틈만 나면 루이와 제니를 괴롭히고 공격적인 행동에 고민이 많았다.
또 밍이는 이소연이 식사를 하는 동안에도 발을 내밀어도 어쩌지 못하는 초보 집사의 모습을 보였다.
이소연은 밍이의 트레이닝을 위해서 배우 오윤아와 다섯 마리의 반려묘를 키우고 있는 프로집사인 배우 김정난을 초대해서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수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하는 tvN‘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배우 이소연의 반려견 루이와 제니, 반려묘 밍이의 일상이 나왔다.
이소연은 2개월 전 입양한 밍이가 틈만 나면 루이와 제니를 괴롭히고 공격적인 행동에 고민이 많았다.
또 밍이는 이소연이 식사를 하는 동안에도 발을 내밀어도 어쩌지 못하는 초보 집사의 모습을 보였다.
이소연은 밍이의 트레이닝을 위해서 배우 오윤아와 다섯 마리의 반려묘를 키우고 있는 프로집사인 배우 김정난을 초대해서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3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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