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이정신이 살이 찐 반려견 심바를 위해서 개들의 운동회를 개최했다.
13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씨엔블루 이정신이 활동량이 적어 과체중인 심바를 위해 반려동물 운동회를 준비했다.
평소 이정신은 끊임없는 장난을 치지만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심바의 몸무게를 재보니 50kg이 나왔다.
이정신은 “골드 리트리버 중에서 50kg 나가는 개 있냐?”라고 했고 “털무게 일거다”라고 말했다.
같은 견종인 28kg 로니와 50kg 심바와의 줄다리기를 해 보이고 출연진들은 모두 체급이 다른 심바가 이길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로니에게 심바가 지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수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씨엔블루 이정신이 활동량이 적어 과체중인 심바를 위해 반려동물 운동회를 준비했다.
평소 이정신은 끊임없는 장난을 치지만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심바의 몸무게를 재보니 50kg이 나왔다.
이정신은 “골드 리트리버 중에서 50kg 나가는 개 있냐?”라고 했고 “털무게 일거다”라고 말했다.
같은 견종인 28kg 로니와 50kg 심바와의 줄다리기를 해 보이고 출연진들은 모두 체급이 다른 심바가 이길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로니에게 심바가 지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3 2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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