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tbs교통방송-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이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13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김어준과 양지열이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해 간단히 언급했다.
평소 잘 투탁거리기로 유명한 두 사람이지만 이번에는 입장을 같이했다.
현재는 비트코인 규제를 하는 것이 맞다는 것.
김어준은 그 이유로 투자자에 대한 보호 장치가 없다는 것을 꼽았다.
양지열 역시 학생들도 용돈으로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를 살 수 있는 상태라고 말하며 우려를 드러냈다.
이 우려대로 개인정보 3만6천여 건을 유출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시세 확인&가상화폐 거래)에 과징금 4천350만원과 과태료 1천500만원이 부과됐다.
국내에서 가상화폐 거래소에 과징금 등 제재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평일 아침 7시 6분에 방송된다.
13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김어준과 양지열이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해 간단히 언급했다.
평소 잘 투탁거리기로 유명한 두 사람이지만 이번에는 입장을 같이했다.
현재는 비트코인 규제를 하는 것이 맞다는 것.
김어준은 그 이유로 투자자에 대한 보호 장치가 없다는 것을 꼽았다.
양지열 역시 학생들도 용돈으로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를 살 수 있는 상태라고 말하며 우려를 드러냈다.
이 우려대로 개인정보 3만6천여 건을 유출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시세 확인&가상화폐 거래)에 과징금 4천350만원과 과태료 1천500만원이 부과됐다.
국내에서 가상화폐 거래소에 과징금 등 제재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3 0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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