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용띠클럽’ 성소가 멤버들을 위해 훠궈를 요리했다.
12일 방송된 KBS2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에서는 우주소녀 성소가 저녁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성소는 멤버들을 위해 훠궈를 준비했다.
이에 성소는 준비한 재료들을 들고 그들의 숙소를 찾았다.
성소는 “숙소에서도 잘 해먹는다. 이게 가장 쉽다”고 밝히며 청경채, 버섯 등 재료를 깨끗이 씻었다.
이를 증명하듯이 성소의 요리 시간은 30분이 걸리지 않았다.
이어 성소는 멤버들을 위해 능숙한 솜씨로 훠궈 육수를 만들었다. 훠궈를 맛본 멤버들은 ‘닭육수 맛이 난다’고 감탄했다.
한편, KBS2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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