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수 기자) ‘투깝스’ 혜리가 충격에 빠졌다.
12일 방송된 MBC ‘투깝스’에서는 송지안(혜리)이 믿었던 차동탁(조정석)에게 배신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지안은 박 실장(민성욱)에게 납치를 당한 뒤에도 “여기서 나가면 당신 콩밥 먹일 줄 알아”라고 소리치며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 실장은 차동탁으로부터 네가 기자라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며 사전에 차동탁과 내통한 사실을 폭로했다.
송지안은 박 실장이 차동탁에게 전화를 걸어 건네주자 “차 형사님이 진짜 나 기자라는 거 이야기 했어요? 진짜에요? 아니 왜요?”라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앞서 송지안은 지금 내 전부를 걸 수 있을 만큼 차동탁을 믿는다며 차동탁을 무한 신뢰하는 모습을 보였다.
MBC ‘투깝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MBC ‘투깝스’에서는 송지안(혜리)이 믿었던 차동탁(조정석)에게 배신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지안은 박 실장(민성욱)에게 납치를 당한 뒤에도 “여기서 나가면 당신 콩밥 먹일 줄 알아”라고 소리치며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 실장은 차동탁으로부터 네가 기자라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며 사전에 차동탁과 내통한 사실을 폭로했다.
송지안은 박 실장이 차동탁에게 전화를 걸어 건네주자 “차 형사님이 진짜 나 기자라는 거 이야기 했어요? 진짜에요? 아니 왜요?”라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앞서 송지안은 지금 내 전부를 걸 수 있을 만큼 차동탁을 믿는다며 차동탁을 무한 신뢰하는 모습을 보였다.
MBC ‘투깝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