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저글러스’에서는 백진희가 최다니엘의 집주인이 됐다.
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회사에서는 비서와 보스 관계인 윤이(백진희)와 치원(최다니엘)은 집에서는 집주인과 세입자가 됐다.
치원(최다니엘)은 술에 취한 비서 윤이(백진희)를 데려다 주다가 윤이의 집이 자신이 예전에 살았던 집으로 은행나무가 그대로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집의 세입자로 들어 오기로 했다.
윤이(백진희)는 빚 독촉에 쫓기는 정애(강혜정)를 빈 위층방에 들이려 했지만 윤이의 엄마가 치원(최다니엘)을 먼저 들이면서 당황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저글러스’은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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