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설경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설경구는 자신의 SNS에 “기억해라. 예매는 지금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경구는 설현, 오달수와 함께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설경구 SNS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경구씨 누가 51살이래....?와 진짜 나이가.. 최강 동안”, “와 이조합 찬성합니다”, “설현 너무 이쁘다 진짜 미쳤다”,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경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최근 설경구는 자신의 SNS에 “기억해라. 예매는 지금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경구는 설현, 오달수와 함께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경구씨 누가 51살이래....?와 진짜 나이가.. 최강 동안”, “와 이조합 찬성합니다”, “설현 너무 이쁘다 진짜 미쳤다”,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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