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쇼미더머니6’의 인기 래퍼 행주, 넉살, 더블케이, 주노플로, 마이크로닷이 예능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12일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미친 예능 플로우 특집편 ‘쇼미 더 시청률’이 방송됐다.
특히 ‘쇼미더머니6’ 우승자 행주는 엉덩이로 나무젓가락 20개 부수기에 도전하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또한 넉살은 경연이 끝난 후 행주의 인터뷰 때문에 화가 난 사연을 전했다.
넉살은 “행주가 넉살이 우승후보였는데 내가 우승해서 미안하다 는 식으로 말해 나를 두 번 죽였다”고 전했다.
이 말에 행주는 “평소 우승후보로 거론이 되지 않았던 내가 우승해 넉살의 꿈을 뺏은거 같았다”며 웃음을 보였다.
최근 ‘쇼미더머니6’가 끝난 후, 행주와 넉살은 다양한 공연과 행사들에 참가하며 래퍼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12일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미친 예능 플로우 특집편 ‘쇼미 더 시청률’이 방송됐다.
특히 ‘쇼미더머니6’ 우승자 행주는 엉덩이로 나무젓가락 20개 부수기에 도전하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또한 넉살은 경연이 끝난 후 행주의 인터뷰 때문에 화가 난 사연을 전했다.
넉살은 “행주가 넉살이 우승후보였는데 내가 우승해서 미안하다 는 식으로 말해 나를 두 번 죽였다”고 전했다.
이 말에 행주는 “평소 우승후보로 거론이 되지 않았던 내가 우승해 넉살의 꿈을 뺏은거 같았다”며 웃음을 보였다.
최근 ‘쇼미더머니6’가 끝난 후, 행주와 넉살은 다양한 공연과 행사들에 참가하며 래퍼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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