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둥지탈출2’에서 둥지 멤버들이 폴란드의 아름다운 도시 ‘자코파네’에서의 여행이 펼쳐졌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김사무엘(16세), 안서현(14세), 박해미 아들 황성재(18세), 선우재덕 쌍둥이 아들 선우진·선우찬(14세), 양소영 딸 이시헌(15세)으로 이루어진 둥지 멤버들이 숙소에 도착 후 폴란드에 적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차를 겨우 탄 둥지멤버들은 침대 차에서 잠시 쉬었지만 지코파네 지역으로 가기 위한 환승역에 타야하는 기차가 없어서 당황했다.
그때 낯선 사람이 다가와서 기차는 없지만 버스가 있다고 알려줬고 이것을 지켜 본 아이들의 부모들은 걱정을 하며 이시헌의 엄마 양소영 변호사는 눈물을 닦았다.
하지만 곧 ‘자코파네’로 가는 버스를 타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둥지탈출2’는 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김사무엘(16세), 안서현(14세), 박해미 아들 황성재(18세), 선우재덕 쌍둥이 아들 선우진·선우찬(14세), 양소영 딸 이시헌(15세)으로 이루어진 둥지 멤버들이 숙소에 도착 후 폴란드에 적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차를 겨우 탄 둥지멤버들은 침대 차에서 잠시 쉬었지만 지코파네 지역으로 가기 위한 환승역에 타야하는 기차가 없어서 당황했다.
그때 낯선 사람이 다가와서 기차는 없지만 버스가 있다고 알려줬고 이것을 지켜 본 아이들의 부모들은 걱정을 하며 이시헌의 엄마 양소영 변호사는 눈물을 닦았다.
하지만 곧 ‘자코파네’로 가는 버스를 타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2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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