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신선한 수산물을 먹고 싶다면 가야할 곳이 있다?
12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 ‘이 PD가 간다’에서는 수산물의 고장 충청남도 보령시를 탐방했다.
보령전통시장 ‘물잠뱅이’이라 불리는 ‘물메기’부터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상어포’까지 다양한 수산물을 자랑했다.
또한 수산물 이외에도 겨울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참깨를 넣은 호떡을 먹으며 시장의 인심을 느꼈다.
또한 제철을 맞은 ‘천북 굴’은 물이 좋아 굴이 더욱 달다고 전했다.
청정지역 천수만에서 생산되는 천북 굴은 1줄당 4m의 길이를 자랑한다.
또한 이 굴은 천북 굴 단지로 옮겨지는데 이것을 맛보기 위해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인다고 한다.
천북 굴은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경계에 있어 굴이 유독 쫄깃하고 맛있다고 한다.
김영우 사장은 “옮긴 굴은 신선도를 위해 이틀 이상 보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KBS2 ‘2TV 생생정보’는 월~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 ‘이 PD가 간다’에서는 수산물의 고장 충청남도 보령시를 탐방했다.
보령전통시장 ‘물잠뱅이’이라 불리는 ‘물메기’부터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상어포’까지 다양한 수산물을 자랑했다.
또한 수산물 이외에도 겨울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참깨를 넣은 호떡을 먹으며 시장의 인심을 느꼈다.
또한 제철을 맞은 ‘천북 굴’은 물이 좋아 굴이 더욱 달다고 전했다.
청정지역 천수만에서 생산되는 천북 굴은 1줄당 4m의 길이를 자랑한다.
또한 이 굴은 천북 굴 단지로 옮겨지는데 이것을 맛보기 위해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인다고 한다.
천북 굴은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경계에 있어 굴이 유독 쫄깃하고 맛있다고 한다.
김영우 사장은 “옮긴 굴은 신선도를 위해 이틀 이상 보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1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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