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연예계 잉꼬부부가 있다. 그들은 바로 구혜선과 안재현.
지난해 1년 간 열애 후 결혼에 골인한 구혜선과 안재현. 이들의 결혼은 특별했다. 열애 발표를 한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결혼발표까지 한 것.
그 해 종영한 ‘블러드’서 인연을 맺은 구혜선과 안재현. 당시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까지 이르게 됐다.
이들의 달달함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이들의 SNS를 통해서도 보여졌다. ‘신서유기’ 고정 출연인 안재현은 방송서 구혜선을 언급하며 연신 미소를 지은 바 있으며 결혼 후 두 사람이 ‘신혼일기’에 동반출연해 신혼부부의 달달함을 전국에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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