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원진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원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은 전화받자마자 돈좀 보내달라해서 "누나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진 안궁금해?서운해" 그랬는데..한두달쯤 지나고 어느날 갑자기 전화해서 밥먹었냐고 물어보고 전화를 끊더라..갈수록 으른이 되구있어..이노옴 봐주께..서운한거 다 풀렸엉”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진아는 남동생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남매는 웃는모습이 닮은 훈훈한 남매의 정석을 보여줘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놈 잘 생겼다”, “아그이뻐”, “우리영석이 훨씬 이뿌고 잘생겼는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1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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