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2세 태명추천에 ‘정색’… 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동상이몽2’ 추자현이 우효광의 2세 태명에 정색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추자현과 우효광이 2세의 태명을 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우효광은 “우리 아기 빨리 보고 싶다”며 자식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추자현은 “태어나기 전 부를 이름 불러야지 맨날 아기로만 부를 거냐”며 2세의 태명을 짓자고 제안했다.

이에 우효광은 “가을이니까 추추(秋秋) 어떠냐. 이제 곧 겨울이니까 동동(冬冬)”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효광은 “내년에 개해니까 강아지 어떠냐”며 제안하자 추자현은 흰자를 보이며 정색했다.

이에 우효광은 “이름을 바다라고 하자”며 “내가 물을 좋아하잖아. 그래서 아이가 바다처럼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