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저글러스’에서는 백진희는 최다니엘의 철벽 수비에도 껌딱지 비서가 되리라 결심했다.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치원(최다니엘)은 윤이(백진희)에게 “나는 비서는 필요없으니 다른 부서 신청을 해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윤이(백진희)는 정글같은 조직에서 껌딱지가 되서 끝까지 살아남겠고 결심했다.
윤이(백진희)는 치원(최다니엘)에게 자신의 업무 구역까지 들어오면서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려고 하지만 귀찮고 신경쓰였다.
율(이원근)은 “철벽을 치는 치원보다 자신의 89번째 여비서가 되라. 웃으니까 이렇게 예쁜데”라고 말하며 윤이를 유혹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은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치원(최다니엘)은 윤이(백진희)에게 “나는 비서는 필요없으니 다른 부서 신청을 해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윤이(백진희)는 정글같은 조직에서 껌딱지가 되서 끝까지 살아남겠고 결심했다.
윤이(백진희)는 치원(최다니엘)에게 자신의 업무 구역까지 들어오면서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려고 하지만 귀찮고 신경쓰였다.
율(이원근)은 “철벽을 치는 치원보다 자신의 89번째 여비서가 되라. 웃으니까 이렇게 예쁜데”라고 말하며 윤이를 유혹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1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