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다스는 누구겁니까’라는 질문에 제보자들이 답하는가.
11일 JTBC ‘뉴스룸’ 이후에는 ‘소셜라이브’가 진행됐다.
그들은 “#JTBC뉴스룸_끝나고_소셜라이브_140회 #다스는_누구_겁니까. 쫓고 있는 창규 #이호진 #정해성 기자가 함께 합니다”라고 이번 화를 소개했다.
이번 화에서는 다스(DAS) 관련 제보자들의 최근 태도를 먼저 전했다.
그들은 “이제 제보자들이 기자와 동화돼 더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들의 증언을 잘 써달라고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러한 태도에 그동안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기자들은 “한 발만 더 나아가면 진실에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한 발의 폭이 엄청 넓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달 전에 다스 중국 지부 관련 보도를 할 때와 비자금 의혹을 전할 때는 거의 다 왔다고 여겼는데, 2달이 지난 지금 보니 산 중턱 정도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기자들은 취재를 하면서 가족회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고 전했다. 다스 관련한 지시가 가족들 중심으로 진행됐을 것이며 이런 경우에는 문서를 남길 필요가 없다는 것.
이들이 취재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다스 실소유주를 밝히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이다.
문서 찾기도 힘들고 찾더라도 이것이 완벽한 진실을 담은 증거라고 입증하기도 힘들다고 한다.
이에 국민들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래서 다스는 누구겁니까- 라고.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유튜브에서 ‘소셜라이브’가 진행된다.
11일 JTBC ‘뉴스룸’ 이후에는 ‘소셜라이브’가 진행됐다.
그들은 “#JTBC뉴스룸_끝나고_소셜라이브_140회 #다스는_누구_겁니까. 쫓고 있는 창규 #이호진 #정해성 기자가 함께 합니다”라고 이번 화를 소개했다.
이번 화에서는 다스(DAS) 관련 제보자들의 최근 태도를 먼저 전했다.
그들은 “이제 제보자들이 기자와 동화돼 더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들의 증언을 잘 써달라고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러한 태도에 그동안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기자들은 “한 발만 더 나아가면 진실에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한 발의 폭이 엄청 넓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달 전에 다스 중국 지부 관련 보도를 할 때와 비자금 의혹을 전할 때는 거의 다 왔다고 여겼는데, 2달이 지난 지금 보니 산 중턱 정도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기자들은 취재를 하면서 가족회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고 전했다. 다스 관련한 지시가 가족들 중심으로 진행됐을 것이며 이런 경우에는 문서를 남길 필요가 없다는 것.
이들이 취재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다스 실소유주를 밝히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이다.
문서 찾기도 힘들고 찾더라도 이것이 완벽한 진실을 담은 증거라고 입증하기도 힘들다고 한다.
이에 국민들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래서 다스는 누구겁니까- 라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1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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