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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이 받은 관상동맥 혈관 조영술 조명…‘그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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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이 의학뉴스로 변신했다?
 
11일 JTBC ‘뉴스룸’에서는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에서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실의 입장을 전했다.
 
그는 최근 검찰에서 소환 요구를 받았지만 응하지 않았다.
 
이우현 의원은 그 이유로 조영술을 받아야 해서라고 전했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박성태 기자는 관상동맥 조영술을 이우현 의원이 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조영술 역시 1시간 30분 정도면 진료가 끝나고 누워 쉬는 것 역시 8시간에서 24시간이면 충분하다.
 
이우현 의원이 말한 것처럼 일주일 이상의 시간은 필요 없던 것.
 
혈관 속에 엑스선 촬영 시에 보이는 물질을 넣고 엑스선 촬영을 하면 혈관의 모양을 엑스선 촬영으로 알아볼 수 있게 된다. 이런 방법을 혈관 조영술이라 한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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