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12월, 스타들의 결별설과 열애설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박보람과 서인국은 열애 인정을, 강소라와 현빈은 결별 인정을 한 12월이다.
강소라-현빈
지난해 10월 처음 만난 강소라와 현빈. 이들은 그 해 12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곧바로 인정, 1년 간 사랑을 키워왔다. 하지만 8일 소속사를 통해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이는 약 1년 만이다.
현빈은 올해 초 영화 ‘공조’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 중순 촬여했던 차기작 ‘꾼’이 11월 개봉되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냈다.
강소라 역시 올해 중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여주인공을 맡아 지방 촬영 스케줄을 많이 이행. 지난 3일엔 tvN ‘변혁의 사랑’을 종영했다.
연예계 아쉬운 결별 소식이 있었다면 최근, 열애 소식도 있었다.
박보람-서인국
지난 6일 박보람과 서인국이 1년 6개월 째 열애중이라는 공식입장을 전한 것.
박보람과 서인국 측은 앞서 보도된 열애설에 대해 “맞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8 1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