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그녀석들의 이중생활’ 에서는 태양이 부산 깡통시장에서 인기를 실감했다.
7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태양이 가수 쿠시, 안무가 이재욱과 부산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먼저 부산의 깡통시장에 들러서 먹거리를 즐겼다.
태양은 시장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어르신들에게 놀랐고 “한국에서 저를 알아봐주신다는 것을 오랫만에 느꼈다”라고 말하며 감격스러워하는 모습이 나왔다.
또 태양은 광안리에서 댄스버스킹을 하는 젊은이들 속에서 복면을 쓰고 댄스를 하고 끝까지 공개하지 않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방송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은 매주 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태양이 가수 쿠시, 안무가 이재욱과 부산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먼저 부산의 깡통시장에 들러서 먹거리를 즐겼다.
태양은 시장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어르신들에게 놀랐고 “한국에서 저를 알아봐주신다는 것을 오랫만에 느꼈다”라고 말하며 감격스러워하는 모습이 나왔다.
또 태양은 광안리에서 댄스버스킹을 하는 젊은이들 속에서 복면을 쓰고 댄스를 하고 끝까지 공개하지 않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7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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