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하이라이트 손동운이 MC욕심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신성록, 손동운, 이호원, 강홍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하이라이트(HIGHLIGHT) 멤버인 손동운은 규현이 떠난 MC석을 노리며, 자신이 그 후보에 있음을 적극 어필했다.
특히 MC 김구라가 손동운에게 ‘동운아 기다려라’라는 의미심장한 문자를 보낸 것이 확인되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손동운은 몇 달째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며, 라디오스타 MC석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7 1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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