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명량의 혜희 스님, 루시 의 창수 役으로 활약한 배우 신유람과 에이픽 엔터테인먼트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이픽 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랜기간 연기 활동을 해오던 신유람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신유람은 액션배우로 작품을 시작해 최근에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면서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매력이 다양한 만큼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신유람은 최근, 영화 명량(김한민감독) 혜희 스님 疫, 루시(뤽베송감독) 창수 疫, 포크레인(이주형감독) 사단장 疫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에이픽 엔터테인먼트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절대적이고 확실한 선택을 통해 최고를 지향하며 창의적인 마인드와 끊임없는 열정을 바탕으로 사업의 선진화와 가치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회사로 재능있는 신인을 발국,트레이닝을 통하여 원석을 최고의 배우로 만들어 내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4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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