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카카오미니와 함께 하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 아이유가 상복이 터졌다.
지난 2일 카카오tv ‘카카오미니와 함께 하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서는 톱10 수상자로 아이유가 호명됐다. 이후 그는 송라이터상과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맛봤다.
특히 아이유는 수상 소감 중 “최근 체리비라는 가수에게 ‘그의 그대’라는 노래를 줬으니 한번 들어달라”고 부탁해 관심을 모았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이유는 “가사 쓰는 걸 아주 좋아하긴 하지만 다른 가수분의 곡을 작사하는 건 저에겐 아직 조심스러워 늘 다음으로 다음으로 미루던 일이었는데 이종훈 작곡가의 작업실에 놀러 갔다가 이 곡의 영어 가이드를 듣고는 우선 곡이 좋아서, 그리고 가창자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처음으로 다른 가수분에게 가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아직 굉장히 어리기도 하고 또 데뷔곡이라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 줄 한 줄 이해하려 부단히 노력해주고, 결국 온전히 자기 말로 만들어낸 #CherryB 고마워요! 노래 참 잘해요 이렇게 듣자마자 매력을 느낀 목소리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즐거운 작업이었고 나도 응원할게요 #그의그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번 수상전부터 자신이 가사를 써준 가수 체리비를 신경 쓰고 응원하고 있었던 것.
이에 자신이 가장 빛나는 순간에도 그는 체리비를 언급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아이유의 발언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이유가 상을 탄 ‘카카오미니와 함께 하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는 지난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됐다.
지난 2일 카카오tv ‘카카오미니와 함께 하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서는 톱10 수상자로 아이유가 호명됐다. 이후 그는 송라이터상과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맛봤다.
특히 아이유는 수상 소감 중 “최근 체리비라는 가수에게 ‘그의 그대’라는 노래를 줬으니 한번 들어달라”고 부탁해 관심을 모았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이유는 “가사 쓰는 걸 아주 좋아하긴 하지만 다른 가수분의 곡을 작사하는 건 저에겐 아직 조심스러워 늘 다음으로 다음으로 미루던 일이었는데 이종훈 작곡가의 작업실에 놀러 갔다가 이 곡의 영어 가이드를 듣고는 우선 곡이 좋아서, 그리고 가창자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처음으로 다른 가수분에게 가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아직 굉장히 어리기도 하고 또 데뷔곡이라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 줄 한 줄 이해하려 부단히 노력해주고, 결국 온전히 자기 말로 만들어낸 #CherryB 고마워요! 노래 참 잘해요 이렇게 듣자마자 매력을 느낀 목소리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즐거운 작업이었고 나도 응원할게요 #그의그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번 수상전부터 자신이 가사를 써준 가수 체리비를 신경 쓰고 응원하고 있었던 것.
이에 자신이 가장 빛나는 순간에도 그는 체리비를 언급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아이유의 발언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3 0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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