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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방인’ 서민정, 급작스런 뉴욕 행 이해되는 ‘훈남 병원장’ 남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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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이방인’ 서민정이 훈남 남편을 공개했다.
  
2일 첫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는 결혼과 동시에 갑자기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뉴욕으로 이주했던 방송인 서민정의 뉴욕 일상을 공개했다.
 

JTBC ‘이방인’ 방송 캡처
JTBC ‘이방인’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서민정의 훈남 남편이 등장했다.
 
서민정의 남편 안상훈 씨는 훈훈한 외모의 NYU 출신 치과의사로, 직접 병원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야외에서 여가를 보내는 등 다정한 아빠이자 서민정에게 한없이 자상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직접 조립하고 모 게임에서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자신의 취미생활에도 열정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이방인’은 토요일 밤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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