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배우 지승현이 드라마 ‘이판사판’을 발판으로 다시 한번 포텐을 터트릴 준비를 마쳤다.
지승현의 소속사 바를정(正)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드라마 ‘이판사판’에서 동생바보인 박은빈의 오빠이자 파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로 화제 되고 있는 지승현이 내달 16일 첫방송 예정인 OCN드라마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에 출연한다”며 “‘태양의 후예’때의 북한군에 이어 2차 포텐을 터트릴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승현은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 ‘이판사판’과는 또 다른 캐릭터”라며 “카리스마와 매력을 미친듯이 발산 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자신감 가득한 모습으로 자신의 출연소감을 밝혔다.
2009년 영화 ‘바람’을 통해 데뷔한 지승현. 그는 최근 영화 ‘보통사람’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얼굴을 비춘 바 있다.
한편, 화제의 인물 지승현은 ‘이판사판’의 ‘최경호 놀이’에 빠져 오늘도 한파주의보를 잊은 채 지방과 경기도 일대를 오가며 ‘이판사판’ 촬영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
지승현의 소속사 바를정(正)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드라마 ‘이판사판’에서 동생바보인 박은빈의 오빠이자 파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로 화제 되고 있는 지승현이 내달 16일 첫방송 예정인 OCN드라마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에 출연한다”며 “‘태양의 후예’때의 북한군에 이어 2차 포텐을 터트릴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승현은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 ‘이판사판’과는 또 다른 캐릭터”라며 “카리스마와 매력을 미친듯이 발산 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자신감 가득한 모습으로 자신의 출연소감을 밝혔다.
2009년 영화 ‘바람’을 통해 데뷔한 지승현. 그는 최근 영화 ‘보통사람’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얼굴을 비춘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30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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