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백사마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백사마을은 노원구 중계동 불암산자락에 위치한 서울 마지막 달동네다.
중계동 104번지에 위치하였으며 현재 백사마을은 재개발이 검토 중이다.
이곳을 거주하던 사람은 많으나 모두 다 이사하여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 되지 않는다.
또한 지난 2011년 1월 30일 KBS2 ‘다큐멘터리 3일’이 이곳을 배경으로 촬영했으며, 독립영화 등에도 자주 등장하는 곳이다.
백사마을은 노원구 중계동 불암산자락에 위치한 서울 마지막 달동네다.
중계동 104번지에 위치하였으며 현재 백사마을은 재개발이 검토 중이다.
이곳을 거주하던 사람은 많으나 모두 다 이사하여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 되지 않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30 1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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