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영화 ‘용의자’가 화제다.
‘용의자’는 ‘세븐 데이즈’, ‘구타유발자들’ 등 연출을 맡은 원신연 감독의 작품으로, 탈북자 지동철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진행되는 초스피드 리얼액션 영화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공유의 액션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변호인’에 이어 2014년 1월 들어 흥행 2위를 지키며, 최종적으로는 413만 1963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9 1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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