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홍수아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홍수아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중국 가기 직전에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영화 촬영으로 자리를 비운 한 달 사이 다른 여자가 생겼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직접 내 눈으로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홍수아는 “그 뒤로 남자를 만나지 못하고 있다. 연애는 나에게 사치구나,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홍수아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중국 가기 직전에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영화 촬영으로 자리를 비운 한 달 사이 다른 여자가 생겼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직접 내 눈으로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9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홍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