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야구선수 한기주가 화제다.
한기주는 KIA 타이거즈의 투수로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의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당시 고졸 투수로는 KBO 리그 사상 최다 계약금인 10억 원의 조건으로 입단하여 화제를 모아 ‘10억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2008년 시즌, 한기주는 46경기에 나와 3승 2패 26세이브 방어율 1.71 58이닝 46삼진이라는 수준급 성적을 올렸다.
한기주는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이영욱을 상대로 1:1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다.
한기주는 KIA 타이거즈의 투수로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의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당시 고졸 투수로는 KBO 리그 사상 최다 계약금인 10억 원의 조건으로 입단하여 화제를 모아 ‘10억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2008년 시즌, 한기주는 46경기에 나와 3승 2패 26세이브 방어율 1.71 58이닝 46삼진이라는 수준급 성적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9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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