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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사라진 사람들’, 신안군 염전 노예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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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이 화제다.
 
‘섬, 사라진 사람들’은 2014년 벌어진 전라남도 신안군의 한 섬에서 13년간 ‘염전 노예’로 살았던 지적장애 2급인 김모씨 염전 노예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실화영화다.
 
 
‘섬, 사라진 사림들’ 포스터
‘섬, 사라진 사림들’ 포스터
 
또한 염전노예사건 관련자가 전원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과 함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공정뉴스TV 이혜리 기자(박효주 분)가 혼수상태에 빠지고 사건현장을 모두 담은 취재용 카메라 역시 종적을 알 수 없이 사라져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사건 목격 스릴러’다.
 
‘섬, 사라진 사람들’은 한국 스릴러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시도와 주연 박효주, 배성우 등의 호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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