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병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병지는 이운재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골키퍼이자 롱런의 아이콘이다.
1992년 울산 현대에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5 시즌까지 무려 24시즌을 현역으로 뛰었다. K리그는 2015년 기준으로 32시즌이다. 세계에서 몇 남지 않은 현역 1998 월드컵 출전자였으며, 그가 2016년 7월 20일 은퇴하게 되면서 이제 2002 월드컵 현역 멤버는 현영민만 남게 됐다.
김병지는 2012년 10월 7일, 서울을 상대로 대망의 6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2016년 7월 19일 김병지는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김병지는 이운재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골키퍼이자 롱런의 아이콘이다.
1992년 울산 현대에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5 시즌까지 무려 24시즌을 현역으로 뛰었다. K리그는 2015년 기준으로 32시즌이다. 세계에서 몇 남지 않은 현역 1998 월드컵 출전자였으며, 그가 2016년 7월 20일 은퇴하게 되면서 이제 2002 월드컵 현역 멤버는 현영민만 남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9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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