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고은아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고은아는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실제 내 첫 베드신이어서 신경쓸 게 너무 많 몰입이 안 되더라”고 말했다.
이에 MC 성시경은 “관객으로서 되게 속상하네요. 격정적인 베드신은 다 거짓 감정”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고은아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은아는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실제 내 첫 베드신이어서 신경쓸 게 너무 많 몰입이 안 되더라”고 말했다.
이에 MC 성시경은 “관객으로서 되게 속상하네요. 격정적인 베드신은 다 거짓 감정”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9 0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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