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고은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고은아는 과거 MBN ‘황금알2’의 첫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사실 오늘 각오를 하고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실제 ‘뇌순녀(뇌가 순수한 여자)’에 가깝다”면서 “뇌에 주름이 없어서, 뇌에 주름을 만들어 가야만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은아는 방송 말미 “뇌순녀에서 뇌섹녀(뇌가 섹시한 여자)로 굉장히 똑똑해진 느낌이다”고 전했다.
고은아는 과거 MBN ‘황금알2’의 첫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사실 오늘 각오를 하고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실제 ‘뇌순녀(뇌가 순수한 여자)’에 가깝다”면서 “뇌에 주름이 없어서, 뇌에 주름을 만들어 가야만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8 2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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