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미워도 사랑해’ 이동하 “나 선 깨고 왔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동하가 선을 깨고 집으로 돌아왔다.
 
28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변부식(이동하 분)이 선을 깨고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변부식은 엄마 동미애(이아현 분)에게 “선 깨고 왔어”라고 말했다.
 
 
이아현-이동하 / KBS1 ‘미워도 사랑해’
이아현-이동하 / KBS1 ‘미워도 사랑해’
 
이에 동미애는 “뭐라고 너 잠깐 앉아봐 깨다니 그쪽이 아니면 네가? 돌았어 그 자리가 어떤 자린데 신부가 약사잖아 약국 건물이 그 집 건물이고”라며 나무랐다.
 
변부식은 “그 쪽에서 어머니 상대 안 하면 나만 등골 빠질텐데 그 짓을 내가 왜해”라고 반박했다.
 
동미애는 “너만 잘 살면 상관없어 내가 또 네 발목을 잡는구나”라며 자책했다.
 
그 말을 들은 변부식은 ”나 잘난 사람들 구색 맞춰 줄 생각 없어”라며 딱 잘라 말했다.
 
한편, ‘미워도 사랑해’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