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한혜린이 이동하의 소개팅 소식을 들었다.
28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변부식(이동하 분)가 선 본다는 소식을 들은 정인우(한혜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인우의 집에 계란을 가지러 온 동미애(이아현)는 장정숙(박명신 분)에게 “계란 하나만 빌려줘 라면 끓여 먹으려고 하는데 계란이 없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부식이는 늦는다네 선 본대 약사 아가씨라는 것 같던데”라고 덧붙였다.
방에서 나오다가 변부식의 이야기를 들은 정인우는 울상을 지었다.
한편, ‘미워도 사랑해’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변부식(이동하 분)가 선 본다는 소식을 들은 정인우(한혜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인우의 집에 계란을 가지러 온 동미애(이아현)는 장정숙(박명신 분)에게 “계란 하나만 빌려줘 라면 끓여 먹으려고 하는데 계란이 없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부식이는 늦는다네 선 본대 약사 아가씨라는 것 같던데”라고 덧붙였다.
방에서 나오다가 변부식의 이야기를 들은 정인우는 울상을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8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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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