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우새’ 신동엽, 과거 적록색약 고백 “빨간색과 녹색 좀 헷갈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미우새’ 신동엽이 적록색약임을 고백했다.
 
과거 신동엽은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자신이 적록색약이라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이날 신동엽은 좋아하는 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꽃을 안 좋아한다. 적록색약이 있어서 색깔에 대한 개념이 다른 사람과 좀 다르다”고 답했다.
 
이어 신동엽은 “흑백으로 안 보이는 게 아니다. 빨간색과 녹색이 좀 헷갈린다. 그만큼 색에 대한 관심이 없다”고 적록색약에 대해 설명했다.


 
신동엽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신동엽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신동엽의 적록색약은 ‘색각이상’으로 망막 원뿔세포의 선천적 기능 이상 또는 후천적인 망막 원뿔세포의 손상이나 시각 경로의 이상으로 색깔을 정상적으로 구분하지 못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