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인기가요’ 워너원, 센터 강다니엘부터 막내 라이관린까지…‘잘생긴 애 옆 잘생긴 애’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인기가요’ 워너원(Wanna One)이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935회에는 워너원(Wanna One)이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신곡 ‘뷰티풀’ 무대에서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워너원(Wanna One)은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속한 프로젝트그룹으로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됐다.
   
워너원의 새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는 지난 8월 7일  발매한 데뷔앨범 ‘To Be One’ 의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으로 WANNA Ver. 과 ONE Ver. 두 가지로 출시됐다.
 
하나가 되기 전 불완전했던 청춘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것으로 알려진 이번 리패키지 앨범의 선주문이 50만장에 달한다.
 
데뷔앨범으로는 이례적인 밀리언셀러에 이르는 등, 올 해 가장 뜨거운 ‘괴물’ 신인으로 평가되고 있어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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