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더 패키지’ 정용화, 끝까지 소신 지켜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마루(정용화)가 회사의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궁지에 몰렸지만 끝까지 소신을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정용화는 여행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왔다. 정용화는 회사의 기밀을 유출하고 음해하려고 했다는 내용으로 감사를 받게 됐다.

jtbc 드라마 ‘더 패키지’ 방송화면 캡처
jtbc 드라마 ‘더 패키지’ 방송화면 캡처

무고함을 호소하던 정용화에게 회사는 모든 것을 없던 일로 하면 14억 소송을 물론 징계를 피하게 해주겠다고 회유했다. 하지만 정용화는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정용화는 과장에게 ‘평생 그렇게(노예처럼) 사세요’라고 소리치며 사원증을 벗어던지고 회사를 나왔다.
 

한편 프랑스에 있는 소소(이연희)는 가이드로서가 아닌 혼자만의 여행을 떠났다.
 
JTBC 드라마 ‘더패키지’는 18일 마지막 회가 방영됐다. 후속 드라마로 ‘언터처블’이 방영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