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소소(이연희)는 여행 일정을 마친 패키지 팀과 작별 인사를 했다.
18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패키지여행의 모든 일정이 끝났다. 처음에는 서먹했던 패키지 일행은 여행이 진행되면서 모두 친해지게 됐다.
패키지 일행은 이연희에게 눈물을 보이며 작별 인사를 건넸고, 이연희도 그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이연희는 마루(정용화)와의 이별에 슬퍼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용화는 이연희에게 다시 만나자며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한국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정용화와 패키지 일행은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고 이연희는 프랑스에 남겨졌다.
안타깝게 이별한 이연희와 정용화가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JTBC 드라마 ‘더 패키지’는 18일 마지막 회가 방영됐다. 후속 드라마로 ‘언터처블’이 방영할 예정이다.
18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패키지여행의 모든 일정이 끝났다. 처음에는 서먹했던 패키지 일행은 여행이 진행되면서 모두 친해지게 됐다.
패키지 일행은 이연희에게 눈물을 보이며 작별 인사를 건넸고, 이연희도 그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이연희는 마루(정용화)와의 이별에 슬퍼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용화는 이연희에게 다시 만나자며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한국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정용화와 패키지 일행은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고 이연희는 프랑스에 남겨졌다.
안타깝게 이별한 이연희와 정용화가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8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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