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아는 형님’ 배우 백윤식이 성동일의 연기를 디스했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배우 성동일과 구하라, 백윤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윤식은 반말을 하는 성동일에게 “맞먹으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아는 형님’ 멤버들은 백윤식은 ‘선생님’이라며 공격해 성동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백윤식은 성동일의 연기에 대해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백윤식은 “내가 보기엔 아직 한참 멀었다”고 평가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백윤식은 “성동일의 연기는 영화 ‘반드시 잡는다’를 보면 알 수 있다”고 깨알 홍보를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8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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