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유키스의 준이 연습 도중 부상으로 응급실에 실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첫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유닛들의 연습이 이어졌다.
모든 유닛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초록 유닛에 속한 유키스, 준의 발목이 돌아갔다. 준은 급하게 병원으로 향했고 인대가 늘어났다는 진단을 받았다. 갑작스럽게 준이 다쳤지만 초록 멤버들은 끝까지 연습했고 무대를 올랐다.
비는 준이 무릎을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괜히 오늘 무대를 했다가 더 많이 다치면 안 된다”며 걱정했다. 하지만 준은 열심히 준비했기에 무대에 서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초록 유닛은 만족스러운 무대를 보여주진 못했지만 새벽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줘 칭찬을 받기도 했다.
KBS2‘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영한다.
18일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첫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유닛들의 연습이 이어졌다.
모든 유닛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초록 유닛에 속한 유키스, 준의 발목이 돌아갔다. 준은 급하게 병원으로 향했고 인대가 늘어났다는 진단을 받았다. 갑작스럽게 준이 다쳤지만 초록 멤버들은 끝까지 연습했고 무대를 올랐다.
비는 준이 무릎을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괜히 오늘 무대를 했다가 더 많이 다치면 안 된다”며 걱정했다. 하지만 준은 열심히 준비했기에 무대에 서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초록 유닛은 만족스러운 무대를 보여주진 못했지만 새벽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줘 칭찬을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8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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